2/10 Hirveä
seongwoo
Matkusti ryhmän kanssa
21.9.2025
Huonoa: Siisteys, henkilökunta ja palvelu, majoituspaikan kunto ja tilat ja huoneen mukavuus
최악의 기억
사진의 가구와 디자인이 마음에들어 방문했으나 올해묵은 호텔 중 최악 수준이었습니다.
-주차 : 자유주차로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체크인 : 체크인 담당직원과 대화중 옆 직원들의 웃음소리 대화소리로 인해 소통이 힘들정도였습니다.
-룸 컨디션 : 침대시트에서 우유먹고 토한냄새가 났습니다. 침대의 절반정도를 사용할 수 없었으며 이는 청소직원이 인지할 수 있을정도의 냄새 였습니다.
티비의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시청 할 수 있으나 딱 시청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수건의 두깨가 얇지만 넉넉히 제공됩니다.
욕조에는 건더기가 있어 청결상태가 의심스러웠습니다.
거품목욕이 가능한 욕조가 있었으나 해당기능을 작동시키면 검은색 건더기가 올라와 빠르게 욕조에서 나와야 했습니다.
욕조의 배수와 샤워를 동시에 진행시 샤워부스의 배수가 더뎌 샤워가 끝났을시키 첨벙거리며 나와야 했습니다.
-뷰 : 강과 한옥호텔이 보이는 뷰로 통창을 통해 아름다운 외부를 볼 수 있어 아주 훌륭합니다.
-방음 : 복도와의 방음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복도에서의 대화소리 모두 방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배달음식 엘리베이터에 카드키를 찍지않아도 룸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배달음식은 1층에서 받아야 합니다. 보안문제보다는 룸서비스의 판매량을 높히기 위함으로 보이나 룸서비스의 메뉴구성이 빈약해 1층으로 가지러 내려가야 합니다.
많은 호텔들이 배달은 로비에서 받는 것으로 규정해 두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보안
체크인전 룸의 문이 열려있으며 카드를 두장 찍어야 룸의 전기가 들어옵니다.
보안문제는 치크인전 문을 열어두는 모텔시스템부터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메니티
다회용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가 제공되나 향에 예민하신 분들은 챙겨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식
직원들의 장난치는 모습(남성직원이 남성직원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을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불편했으며 여느 리뷰들과 같이 조식의 컨디션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초록나물은 거의 삶아지지 않은 상태로 억세 먹을 수 없는 수준이었으며 베이컨과 연어등의 메뉴는 외부에서 찾아보기 힘든 조악한 수준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은 호텔에서 많은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청결한 침구와 관리상태등 숙박업소가 갖춰야할 기본마저 부족해 나쁜기억으로 남았습니다.
seongwoo
Yöpyi 1 yön syyskuussa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