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with free parking, in the vicinity of Buyongdae Cliff
This smoke-free guesthouse features a microwave in a common area, a fridge in a common area and 24-hour room service. Self parking is free. Private bathrooms are not en suite.
Yang So Dang offers 6 air-conditioned accommodations with complimentary slippers and shared/communal kitchens. Guests can make use of the in-room fridges and microwaves.
Rooms have detached private bathrooms. Bathrooms include a shower, complimentary toiletries and hairdryers. Guests can surf the web using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Housekeeping is offered on a daily basis and an iron/ironing board can be requested.
During your stay at Yang So Dang, you'll be close to Byeongsanseowon Confucian Academy. Enjoy features like free self-parking.
Free WiFi
Free self-parking
Amenities include a shared microwave and a shared fridge
9 minutes by car from Buyongdae Cliff and 11 minutes from Andong Hahoe Folk Village
Yang So Dang offers its guests 24-hour room service, a microwave in a common area, and a fridge in a common area. The front desk is open around the clock.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This Andong guest house is smoke free.
Late-night fare is available from 24-hour room service.
Property amenities
Internet
Available in all rooms: Free WiFi
Parking and transport
Free self parking on site
Family friendly
In-room microwave
In-room refrigerator
Conveniences
Guidebooks
Luggage storage
Shared microwave
Shared refrigerator
Guest services
Housekeeping (daily)
Room amenities
Bedroom
Bedsheets provided
Bathroom
Detached private bathroom
Free toiletries
Hair dryer
Shampoo
Shower
Slippers
Soap
Toilet paper
Towels provided
Food and drink
24-hour room service
Cookware, dishware, and utensils
Hob
Microwave
Oven
Paper towels
Refrigerator
Restaurant dining guides
Shared kitchen access
Toaster
Toaster oven
More
Air conditioning
Electrical adapters
Heating (climate-controlled)
Iron/ironing board on request
Laundry detergent
Window screens
Policies
Check-in
Check-in start time: 5 PM; check-in end time: 10 AM
Minimum check-in age - 18
Check-out
Check-out before 10 AM
Special check-in instructions
There is no front desk at this property
Children and extra beds
Children are welcome.
Rollaway/extra beds are not available.
Cots (infant beds) are not available.
Important information
You need to know
This property is managed by a professional host. The provision of housing is linked to their trade, business or profession.
Extra-person charges may apply and vary depending on property policy
Government-issued photo identification and a cash deposit may be required at check-in for incidental charges
Special requests are subject to availability upon check-in and may incur additional charges; special requests cannot be guaranteed
This property accepts cash
This property does not have a front desk.
National rating
For the benefit of our customers, we have provided a rating based on our ratings system.
Property is also known as
Yang So Dang Guesthouse Andong
Yang So Dang Guesthouse
Yang So Dang Andong
Yang So Dang Andong
Yang So Dang Guesthouse
Yang So Dang Guesthouse Andong
Yang So Dang Reviews
Reviews
6.6
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숙박시설로 외부인이 묵기에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하나여서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뿐만아니라 신발을 신고 마당을 지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만일 비라도 오는 날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는 어두움을 뚫고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다녀와야합니다. 샤워도 물론이수요
그런데 비용은 고택이라는 이유로 고액이니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고택에서 묵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경관이 엄청나고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공기도 맑고 한옥이 멋집니다!
고택 특성상 방음이 안되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지만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험과 자연속에서 고택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동향의 창문을 통해 일출을 볼 수 있고,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안동에서의 숙박이었습니다.
작고 아늑한 방이었는데 창이 남쪽으로 하나 서쪽으로 하나 두 개 나 있어서 통풍도 잘되고 에어컨이 부럽지 않더군요. 오랜만에 자연풍을 쐬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이불이나 베개도 깨끗했고 잠도 잘 왔어요. 도시에서 생활하다보니 한옥의 화장실 사용이 걱정되었지만 별채로 깨끗하게 되어 있어 서울 화장실이랑 하나도 차이가 없었구요. 더운 여름에도 온수로 씻다보니 걱정했는데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호텔은 침대가 있지만 방 안에 갇혀있는 것 같아서 한옥을 택한 건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와서 더 큰 방에서 자보고 싶어요. 마당도 넓고 담 너머로 마을과 강산이 탁 트인 풍경이라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이었어요. 마당에 그네가 있었는데 살짝 앉아보니 시간이 고요하게 멈추는 기분...
사장님이랑 사모님도 친절했고 양소당의 역사랑 마을 명소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버스 예상 시각보다 좀 일찍 나가서 마을 둘러본 게 좋은 선택이었어요. 2박 이상 묵게 되면 하회마을 구경하고 돌아와서 소산마을을 제대로 둘러보는 게 더 희소성 있고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잘 쉬다 가요~^^
고택의 방과 뜰은 사진에서 보듯 운치있고 멋집니다. 마을전경도 훌륭합니다. 오래된 한옥답게 화장실이 따로 떨어져있고, 청소상태가 썩 좋지는 않아 베개에서 냄새가 납니다만 이런 불편은 감수할만 합니다. 다만, 숙박객을 환영하기보다는 반말로 역정을 내는 무례한 주인 아저씨와 이를 수습하려 애쓰는 안주인 내외 덕분에 휴가기분을 제대로 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복잡한 심정으로 하룻밤 숙박비를 환불받아 그만 휴가를 일찍 마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 전부너 부터 고택체험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제대로 경험한 것 같습니다. 외국인 친구랑 같이 안동 여행 중 안동김씨 대종택 양소당에 하루 지낸게 야주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고택을 경영하시는 사장님의 안동의 지역의 역사와 유래, 안동 김씨 집안의 유래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집안의 모든 장소를 보여주시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침구 및 모든 사용기기들도 정갈하고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고택인데도 화장실도 현대식이고 간단히 샤워도 할 수 있어서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언젠가 휴가를 이용해 조용히 며칠 더 묵을 수 있도록 계획해 봅니다.
고텍체험 넘 실망햇구요~숙박시설 넘 형편없음~여인끼리 혹시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마시구요~샤워할수도 없고 양치와 세수만 잠깐할수있음~방 너무 우풍심해서 덜덜 떨었습니다~잠 한숨 제대로 못잠~전 고택도 펜션처럼 잘 가꾸어졋다고 생각햇는데~완전 오산~잠만 주무실분들만 강추구요~여인들는 비추입니다